“빠박이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빠박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외식업장과 유통 및 식품회사를 근무하다 “빠박이”라는 브랜드로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소자본 창업자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박람회와 기존 브랜드의 창업비용을 감안해 볼 때 일반인들에게 창업의 문턱은 너무 높았습니다. 30년 전 그리고 오늘 또 다시 30년 후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였으면 하는 바램과 정말 적은 금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두 가지를 가지고 “ 빠박이”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고 화려하지 않는 인테리어와 소박한 음식이지만 정성을 담아 낼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화려한 인테리어의 외식업장들과의 경쟁 속에서 저희만의 서민적이고 소박한 이미지로 편하게 여러 고객들의 입맛을 지향 하겠습니다.

항상 고객 여러분을 최고의 서비스와 맛으로 모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많은 예비 소자본 창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 정 용 덕